요즘 스타벅스의 518모독으로 난리지만
저는 이게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비경상도 출신으로 제가 정부와 대기업과 일을 하면서
겪었던 일과 비교하면 스타벅스 사건은 사건도 아닙니다.
경험1.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당시 지금도 똑똑히 기억합니다.
토요일 오전 공공연구소에 큰 프로젝트 컨설팅건으로
송도에 있는 연구소에 도착하자, 옆에 있는 부사수가
노무현 대통령이 위급하다고 말해줘서 알게됐습니다.
충격을 뒤로 하고 보고를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회의실에서 들리는 소리,,
"xx, 잘xxx, 속이 시원하다", "더 빨리 뒤xxx 하는데, ㅎㅎ"
거기에 있는 정부관계자, 연구소 책임자 등이 웃고
떠들던 소리들
경험2.
대형건설회사 임원이 재수주 프로젝트가 끝나고
추하파티를 강남 룸싸롱 4층을 통채로 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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