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라는 판단을 아무도 하려 들지 않는 다는 겁니다..
얼마전 감리 문제에 대해 글 적은 바 있습니다만.. 큰 사고가 날 징조에 바로 그 판단과 시행을 한국사회 구조상 할 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세월호 사고때 배가 기울고 있는데 그 배의 선장은 알바생이고.. 그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권한도 책임감도 없는 사람이니 그 누구도 작은 사고를 감소하고라고 선상으로 나가라는 말 한마디를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은 만약 배의 사고가 나지 않는다면 온갖 욕을 다 먹는 구조거든요..
이번 서소문고가 사고도 마찬가지 입니다.. ㅜㅜ
분명 슬라브 침하가 있어 공사는 중단 시켰는데 (그나마 이게 작동한것도 하늘이 도운...) .. 전철과 차량이 다니는 도로를 막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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