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이딴소리하는것도 부끄러울텐데 참;;;;
애초에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 자체가
호남을 고립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이루어진 정치적 야합인
3당 합당으로 탄생한 호남 왕따시키기가 목적인 정당입니다
그덕에 저당은 IMF가 터져도 비선실세가 나와도 내란이 터져도
편안하게 정치하는 당이 된거에요
반면에 그 야합에 반대해서 이의가 있으면 토론을 해야합니다!라고
소리치며 뛰쳐나와서 대통령이 된게 노무현이고
그 노무현의 정신을 따라서 민주당은 끝없이 영남 험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덕에 민주당의 부울경 득표율은 40%를 넘어가고 있는중입니다
반면에 저쪽 정당의 호남 득표율은 10%를 넘어본적도 거의 없거니와
오히려 영남표 마저도 까먹고 있는게 현실이죠
그렇게 꾸준히 민주당이 노력해서 민주당은 전국 정당이 된거고
국힘은 영남 지역정당으로 소멸해가는 중인겁니다
그리고 호남이 민주당만 무지성으로 밀어줬나요?
국민의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정의당등
신선한 제 3당이 있다면 얼마든지 기회를 줬습니다
심지어 이정현도 국회의원 당선시켜준게 호남이에요
근데 영남은 김부겸도 싫다고 쳐다도 안보던게 영남 아닌가요?
툭까놓고 김부겸하고 추경호면 다른지역이면 몰표가 나왔어도 할말이 없는데
여전히 우리가 남이가하면서 추경호 찍는게 쉽게 이해가 되는 정서인가요?
재래식 언론에서나 하는것처럼 어설프게 호남과 영남을 동치시키지 마시죠
호남은 민주당을 가르치고 꾸짖는 존재였지 무제한으로 품어주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영남은 국힘이 잘못해도 우리가 남이가하면서 항상 품어주기 바빳죠
그러니 선거철만 되면 영남가서 무릎꿇고 하면 땡큐하고 의원뱃지 다는거죠
또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에 따라서 수많은 정치인이 험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부겸 후보부터 시작해서 오중기 박형룡 전재수 하정우 등등
영남을 공략하기 위해 정성을 들이고 최선을 다하고 있죠
근데 국힘은 호남을 공략할려고 그정도의 노력을 했습니까?
당장 호남에 제대로 된 후보도 못내서 무소속한테도 밀리는게 태반이고
심지어 걸핏하면 518비하하고 호남 조롱하는 인물들이 나오는데
호남이 이런당을 안찍으면 무지성으로 민주당 지지하는겁니까?
저도 지역혐오 까지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솔직히 이해 안됩니다
이 지경이 될때까지도 저런 당을 붙잡고 우리가 남이가 하고 있다는게요
글고 그런 당을 지지해주는 지역을 호남하고 동치시키는건 더 이해가 안됩니다
툭까놓고 민주당이 내란일으켰으면 호남은 애초에 민주당 내쫓아버렸을겁니다
근데 이 두 지역이 동치가 되는건가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