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최근 정치성향이 다른 학창시절 친구들 때문에 인간관계에 고민이 커서 고견을 여쭤봅니다.
우선 저는 생애 첫 투표권이 생긴 2017 대선부터 1번 외에 찍어본적이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스스로 정치적 성향은 중도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남자인 친구들이 죄다 극우 성향이고 죄다 2번 찍어서 인간관계를 이어나가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선거철이다보니 대화주제가 자꾸 그쪽으로 흘러가는데 참 반박하면 싸움만 날거같고.. 저만 반대다보니 쪽수차이 때문에도 그냥 입꾹닫만 하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일단 저도 완전히 좌파 성향은 아니지만 민주당쪽이 제가 추구하는 ”다양성 추구“라는 가치에 맞다고 생각해서 지지합니다.
근데 친구들이 극우랍시고 항상 걸고 넘어지는 주제가 몇가지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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