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하고 대화가 안 된답니다.
올해 막 좋은 대학교 졸업해서 놀다가 번듯한 직장에 취업했다고 하길래 "아니 그럼 좋은 거 아니냐? 걱정할 게 뭐가 있냐. 대화가 안 통하는건 그냥 세대 차이일 수도 있는 거다." 라고 했더니
아들이 진성 디씨인인데다가 카톡 알림에도 일베식 용어나 표현 같은게 많았다고 하더군요;;
주말에 진중한 대화를 해 봤는데, 아들이 그랬답니다.
"나는 민주당을 좋아할 수가 없다. 내가 20대 초반에 문재인 정권이 뭘 했느냐. 부동산 폭등해서 내집마련의 허들부터 말이 안 되게 높여 놨고 각종 페미 정책 때문에 그야말로 박살이 났다. 참고 참다가 21년도 재보궐 선거때 오세훈 뽑았더니 민주당 패널에서는 20대 남자들은 멍청하네 개새끼네 이러는데 대화가 되느냐. 자기들부터가 대화를 시도하…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