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이고, 89년생입니다. 저는 공부못해서 흔히말하는 지잡대갔는데 가까운 친구 둘은 연고대 갔습니다. 둘다 학교에서 일베물이 들어서 한명은 실제 대화중에도 일베말을 쓰길래 술자리에서 바로 손절했고, 다른 한 친구는 정도가 심한건 알지만 성향을 동의한다면서 일베를 보고있다는걸 저한테 말하더군요. 2010년부터 10년대 초반시기가 일베 최전성기였을건데, 그 둘은 계속해서 빠져살며 티를 엄청내며 살다가 서른살즈음부터 티 안내면서 살기 시작하더군요. 이후 밑 세대로 갈수록 자체판단력이 떨어졌을것이며 그대로 물들어 표면으로 드러내는게 아무렇지 않게 되는 세상까지 온거죠.
초등학생때부터 친구고, 20살되고부터는 몇년동안 새벽에 불러서 술먹고 저녁에 술먹고 하면서 많은 대화를 했었는데 이때 들은 얘기가 국내, 흔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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