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세훈이 선전하나 생각해보세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의 똥볼 무능을 너무 잘 알아요
그런데 대다수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국짐의 선명성 강한 김문수 이런 인간들 보다 조용하고, 문제 일으켰던 큰 사건들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극단적인 국짐 이미지가 아닌, 중도 보수 이미지가 있어요 열받지만 인정해야 해요 그리고 인지도도 높죠
어이없게도 한가발에게도 그런 이미지가 있습니다 야비한 꼬봉이었는데도 말이죠 미디어와 이미지란게 참 무서워요
아마 차기에는 한가발과 오세훈 둘 중 하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이번 선거 결과에 걱정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민주당이 쉽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본 듯한 느낌도 듭니다.
어찌보면 아주 단순합니다
1. 왜 이재명 대통령이 득표율에 비해 지지율 고공행진을 했는지 보면 답이 나와요.
정책의 찬반이나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맨날 뉴스틀면 국무회의 하는거 나오죠. (그에 더해 빠르고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 부드러움 보다는 강한 지도자 이미지)
기본적으로 저 사람 일 정말 열심히 한다는 인상을 딱 박아줬어요. 미디어에 노출되는 대통령의 모습이 어때야 하는지 잼통은 영리하게 아주 잘 알고 있어요 경제나 외교에선 실리, 실용주의 엄청 강조하죠.
차기 민주당 후보도 이런 방식과 이미지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이념주의 대결로 가면 아직도 우리는 2찍 저능아들 뿐만 아니라 사실상 국짐에 가까운데 중도라고 하는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필패합니다. 무조건 실용주의, 일잘러 이거로 밀고 가야 해요
2. 민주당은 늘 분열하거나 조금이라도 방심, 오만할 때 망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참 불공평한건 국짐은 아무리 황당 오만방자해도, 별짓 다해도 민주당에 비해선 절대 가혹한 결과를 받지 않아요
열받지만 대한민국 일부의 저능아들이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일정비율 존재하는걸 인정할 수 밖에 없어요
이런 마당에 민주당이 내부분란 이나 분열을 한다?? 어떤 후보가 나와도 망한다는걸 지금부터 명심 또 명심해야 합니다
+ 앞으로 대선때 누가 당 대표일지 모르겠지만 당대표 역시 이념주의 버리고 당내 통합과 실리에 방점을 둬야 해요
그냥 미친듯이 그 쪽 방향으로 미디어 이미지 메이킹하며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단순합니다
민주당에 대한 이미지 자체를 반복 주입, 그렇게 세뇌 시켜야 합니다
2찍들의 세뇌를 욕해봐야 소용없다는 생각이 이제 듭니다.
그럴 바엔 우리도 우리 편으로 중도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세뇌시키면 됩니다
실리, 실리, 실용, 실용... 정신 병자처럼 주입시켜야 해요
3. 이건 그냥 추가로 희망 사항인데요, 오세훈이나 한동훈이 된게 국짐 내에서 앞으로 꽤 시끄러운 잡음과 분열을 야기할 수 있는 요소도 되기 때문에... 음.... 기대합니다! 하지만 이건 그냥 부수적일 뿐이고 그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모두 뭉치기 때문에 그거 보고 또 안이해 지면 절대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