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문 논평가도 아니고
뛰어난 데이타 분석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번 지선결과를 통해 나름대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결론은,
우리나라의 정치지형은 이제 너무 복잡해진 이해관계로 인해 가치의 기준이 공동체 -> 개인으로 완전히 넘어간 느낌입니다.
언론이나 논평가들은 쉽게 보수/진보로 나누려 들겠지만, 이제 그 가치판단 기준이 더이상 이분법적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과거 집단/통제 중심이 전통적 보수 가치관이고
개인/ 자유 중심이 전통적 진보 가치관이었다면
이제는 그 패러다임이 완전 바뀌었죠.
민주당은 큰정부를 표방하면서
경쟁완화를 통한 공동체적 가치상향을
기본 가치로 삼고 대기업, 부동산, 수도권 등 기득 권력분산을
진행하다 보니 집단화, 통제주의적인 보수적
관점으로 인식됩니다.
국민의힘은 작은정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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