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민주당 구닥다리 인물들 사람들의 이익투표에 졌다. 하나마나한 얘기들 나오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이익투표하지 그럼 불이익투표하나요.
서울은 그간 부동산 폭등으로 많은 수의 젊은층들이 경기도로 이주한 거고 그래서 경기도는 밭이 좋아졌고
서울은 밭이 안 좋아진 지 꽤 됐어요.
그래서 지자체장 다소 안 어울리는 추미애는 무난히 경기지사 당선된 거고, 지난 번 최악 상황에서도
김동연이 당선됐던 거였죠.
그런 서울 지형에 계기가 생긴 게 이잼의 부동산억제 머니무브 금융시장 활성화 정책이었습니다.
이잼의 다주택자 세제혜택 폐지 정책이 그 일환이었고 여론도 우호적이었잖아요. 자산시장 형성 변화 계기가 된거지요.
사람들의 이익투표는 당연한 겁니다, 하면 민주당 정원오는 이잼이 판 깔아준 새로운 정책으로 형성되는
이익투표층을 적극적으로 끌어 안아 이잼 부동산 정책에 맞는 부동산투기 억제, 구체적인 서민,중산층,젊은세대 주택
공급정책(특히 공공 분양과 임대)을 폈어야 하는데 오세훈과 똑같은 재건축활성화 얘기나 쳐하고 그랬어요.
정확히 이잼 정책과 반대 얘기한 거지요.
그것도 부동산 얘기함 압도적으로 부동산 가진자들의 목소리가 크니 부동산 등 최고 이슈 정책은
우물쭈물 뭉개기하면서 토론도 피했어요.
이잼이 토건족 언론들과 트위터 한 줄로 싸우는 거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어요.
그러니 부동산 미보유자 이익투표층을 제대로 끌어들이지 못했던 거지요.
쟤들은 집값 지킨다고 죄다 나왔는데 이쪽 이익투표층은 흐리멍텅하니 결집이 덜 된겁니다.
선거 캠페인도 그래서 동네 이장 선거처럼 소소한 에피소드 나열식이고(유투브에서 조회수 1000회 이상 나오는 걸 못봤어요)
여론조사 허수에 취해 다 이긴 듯 이미지 포장이나 하는 식으로 탱자탱자한거지요.
이잼은 대통령인데도 정책을 단심을 갖고 하는데 정원오는 도전자 주제에 서울 유권자 지형 밭도 안 좋은데다
인지도도 그닥 있는 사람도 아닌데, 주택 등 큰 이슈 아젠다에 흐리멍텅하니
서울 신규이익 계층을 결집 못 시킨겁니다.
제가 서너달 전부터 정원오 채널에서 이잼의 부동산 정책으로 오세훈과 세게 붙어라 그래야
이슈 프레임 전선이 형성되고 민주진영 셀럽들과 이잼 부동산 정책에 우호적으로 바뀌어가는 유권자들이
전선형성해 본격적인 대결 전선 형성되고 그럼으로써 그 자체로 정원오 인지도 상승과 이재명 정부의 서울시 정책의
미래 청사진이 각인되어 지지층 결집 선거운동 효과 될거다 글쓰고 별짓 다했는데,
선거 기간 내내 부동산 정책 결국 표 떨어질까 싶어 어영부영 흐린눈 피해다니다 이 꼴 맞은 거죠.
유권자 구도 지형 안 좋은 서울에서 소숫점 차이로 패했다는 게 무슨 의미겠어요.
그나마 이정도 차라도 좁힌 게 이잼의 큰 머니무브 정책 기대감이었던 거지요.
왜 이걸 본격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아니 국가적으로도 절체절명의 경제정책인데, 기괴한
짓이나 하는 오세훈을 또 보게 만들었는지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