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이 좋아서요? 전혀요
민주당이 국짐보다 나은 점을 전혀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장 저는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했을 때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란 말에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이명박근혜가 망쳐놓은 대한민국을 재건할 기회라고 정말 진심으로 믿었었습니다
근데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문재인 정부 시절에 남녀갈등이 정말 수십 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와중에 재미있는 이슈라는 소리나 하고 있었고요.
여기 분들 공감은 하실지는 모르겠는데 조국 사태와 부동산 이슈도 한몫했습니다.
기회가 평등하지 않고, 과정도 공정하지 않고, 결과도 정의롭지 않았는데 민주당 지지를 어떻게 합니까.
윤두창이 싫어서 이재명 뽑아줬습니다. 김문수가 싫어서 이재명 한 번 더 뽑아줬습니다.
저한테 뭐가 돌아왔습니까? 공소취소와 2030 악마화가 돌아왔습니다.
이재명이 무죄인지 유죄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이 무죄라고 생각한다면 재판을 받아 증명하면 됩니다. 공소취소를 하려는 이유가 뭐죠?
환율도 현재 1550원 터치하고 1540원대에서 오락가락중이고, 26년 평균 환율이 정말 경제위기급입니다. 윤두창 시절 1400원 뚫었을 때도 정말 걱정 많이 했습니다.
전쟁 때문에요? 윤두창 때는 전쟁이 안 났습니까. 아니면 달러인덱스가 지금처럼 100 밑이기라도 했습니까.
달러인덱스가 99인데 환율이 1540원대입니다. 달러인덱스가 108인데 1470원대였던 윤두창은 환율 관리의 신인가요?
예비군 사망이나 군 처우 관련도 한몫합니다. 문재인 정부 때 폰 풀어주고 월급 올려준 거 부정하지 않습니다. 매우 잘한 일입니다.
그런데 정작 사회적인 취급은 여전히 개차반입니다. 예비군이 죽은 게 늑구 탈출한 것보다 관심을 못 받습니다.
국방장관은 북한이 주적이라는데 선거운동할 때 보면 주적이 누구냐에 즉답 못하고 엉뚱한 답을 하는 민주당 후보들이 넘칩니다.
저뿐 아니라 대한민국 남성들은 그럼 누구 때문에 군대에 끌려간 건가요? 보이지도 않는 가상의 적을 방어하느라고 헛짓하는 겁니까.
지선 때도 문제였습니다. 오세훈이 거의 따라붙었는데 "다행히" 삼성역 사고가 생겨서 좁혀졌다. 민주당 전현희가 그리 말하덥니다.
다행히요? 정원오 지지율이 올라갔으니 다행입니까?
저는 재선거를 어쨌건간에 무조건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입니다만 민주당의 일고의 가치가 없단 소리에 또 무너졌습니다.
민주당은 민주주의에 관심이 없습니까? 참정권이 침해당했는데 어떻게 일고의 가치가 없나요. 오세훈이 처음부터 우세였어도 같은 소리를 했을까요.
더 적으면 너무 길어지겠습니다만은 이게 속칭 이대남이 민주당 안 뽑는 이유입니다. 대부분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국짐 싫습니다. 이준석 싫습니다. 윤거니 싫습니다.
빈댓글을 다시든 말든 맘대로 하시는데 그러면 선거 또 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