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의 2030이 참 가엾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40대에서도 중후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 그런 제가 보기에 지금의 젊은이들은 참 열심히 살아요.
쉬었음 청년이라는 말이 자조섞인 자기비하가 되어버린 세상입니다.
지금의 2030 남자들은 짙은 패배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세상이 나아질거라는 희망이 보일까요?
취업도 잘 안되고,
AI다 뭐다 해서 시끌시끌하고,
세상은 하루하루 변해가는데 손내밀어 도와주는 이, 어른이랍시고 이끌어주는 이가 없어요.
주식은 활황입니다.
그런데 손에 쥔 게 없습니다.
주식은 활황이라는데 뭐 와닿는 게 없어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하죠?
계란이 한 알 있는 사람에게 그게 와닿을까요?
518로 인해 스타벅스는 죽어라고 두들겨맞고 대표이사가 당일 목이 날아가고 그룹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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