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넘어 30대 중반에 도달했습니다.
제가 20대 중반이였던, 한 10년쯤 전만 해도 모공에서는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20대가 너무 정치에 무관심하다, 관심을 높여야 한다"
그땐 전쟁 세대가 주요 반대 진영의 핵심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 30대를 민주 진영으로 끌어들여 힘을 합쳐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했던 것 같고요.
(다만 그 세대는 인터넷 커뮤니티 세대가 아니다 보니, 가끔 어르신들이 클리앙에 "나는 다르다"고 부드럽게 써주시던 게시물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언젠가부터 20/30대에 직격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정책도 있었고 지원책도 있었지만, 유독 눈에 띄었던 건
역차별 이슈
였습니다.
(조회수를 끌기 좋은 소재이기도 했고, 언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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