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하기는 한데, 내용은 별 거 없습니다.
휴대폰 갤러리에서 뭘 좀 찾다가, 위 짤을 오랜만에 발견했습니다. 이거 보고 서울시장 선거가 생각나더라고요.
서울은 원래 어려운 곳입니다. 역대 서울시장 명단을 보면 박원순이 이례적인 사례인 것이지, 대다수가 보수계열 정치인이었습니다. 게다가 강남 서초 등 보수 성향이 매우 강한 지역구의 인구수가 상당히 많고, 최근 송파, 용산, 동작, 광진 등에도 보수세가 강해지는 것을 고려하면 서울시장 선거는 '정말 잘해야 겨우 될까 말까 한 선거'인 셈이지요.
이 현수막들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심지어 성동구의원 후보 박성근의 현수막이 더 구체적이죠)
정원오 후보는 '유능한 성동구청장'이라는 이미지로 서울시장 후보가 되었고,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라는 캐치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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