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정치관련 부모세대에 대한 반발보다는 부모에 대한 반발이 꽤 높았습니다.
부모와 정치관에 대해서 서로 싸우는 풍경이 참 많았습니다.
김대중,노무현을 지지하는 자식과 박정희,박근혜를 지지하는 부모가 싸우는 일이 빈번했죠.
근데 요즘은 어떤 정당이나 세대를 비판하기는 하지만 부모와 정치관이 일치되는 경향도 꽤 높은 것 같더군요.
부모와의 관계가 과거와는 좀 다른 것 같아요.
과거에는 누가누가 아부지랑 안 좋냐(일종의 불행배틀)가 서로 경쟁일 정도로 부모와의 친밀도가 낮았던 것 같아요.
여행을 가거나 외식을 가는 일도 적었고, 부모랑 뭘 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부끄러운 시대..
그래서 궁금한 것이 이번 서울의 2030 표심이 서울이 고향인 세대의 표심이 훨씬 큰 지가 궁금한 겁니다.
제 생각에는 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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