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역사에서 문재인만 쏙 빼자고 주장하고 문조털래유를 외치며 최악의 갈라치기를 하는 집단들이 뉴재명들 입니다.
이들은 왜 그럴까요?
다가오는 9월 당대회에서 자기들이 소수니까 어떻게든 집권하려고 갈라치기 하는 것이죠.
민주당이야 어찌되건 말건 뉴재명이 당권 장악하는게 중요하다는 입장인듯 합니다.
그런데 민주당을 오랫동안 지지하셨던 분들은 잘 아실텐데요..
김대중 찍었던 분들이 노무현 찍었고 문재인 찍었고 이재명 찍었습니다.
다수의 당원들은 친노이자 친문이고 또 친명입니다. 모두가 겹칩니다.
누구만 뚝 떼어서 반대하지도 누구만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민주당의 역사는 길고 전통은 이어져 오니까요.
이번 선거에서도 김용남 같은 말도 안되는 수준이하의 인물을 공천하고 지지했던 뉴재명들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정청래 역시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죠.
불과 얼마전까지 성폭행범 변호했다고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리 사퇴시키던 민주당이었는데
그게 김용남 앞에선 흐린눈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월호참사와 이태원참사 막말 발언을 해도 괜찮고, 심지어 김대중 노벨평화상 로비의혹까지 제기했던 김용남인데
아무 문제가 없고 그냥 네거티브 일뿐이라고 하는게 양심있는 민주당의 자세일까요?
농업법인을 통해서 세금없이 자녀에게 재산상속을 하고 차명으로 대부업 운영 의혹이 있어도 그저 네거티브일뿐이라는
뉴재명들의 자세는 국힘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평택 지방선거에서 정당에 대한 투표에서 민주당은 45프로를 얻었고
국민의힘은 30퍼센트 초반, 조국혁신당은 20퍼센트 중반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정당투표에서 민주당을 찍었지만 국회의원 투표는 차마 김용남을 찍지 못한 민주당 지지자들이 15프로 이상 되었다는 얘기고
평소 조국혁신당을 향해서 2프로짜리 정당이라고 놀리던 뉴재명들 희망과는 달리 조혁당은 20프로 넘게 득표했습니다.
민주당과 조혁당 합쳐서 70프로 넘는 지지율을 받았는데 정작 국회의원은 30프로 지지를 받은 국힘이 되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문조털래유를 외치며 민주당내에서 갈라치기를 계속하는한 민주당은 더더욱 어려워질거라고 봅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았듯이 진보진영이 모두 힘을 합쳐야 겨우 이길까 말까입니다.
중도층 확장이라는 이름으로 수준이하의 문제있는 인물들 영입하고 선거에 내보내면
오히려 진보층내에서 이탈하는 지지자들이 더 많다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민주당을 지지하는 권리당원 입장에서 문조털래유를 외치는 뉴재명들이 민주당의 최대 암덩어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