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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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2명이 망 보는 사이 A양 등 여학생 2명은 C양에게 폭언을 퍼부으며 뺨을 2차례 때렸다.
이어 A양 일행은 인적 드문 인근 건물 비상계단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C양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C양의 뺨, 목, 어깨 등지를 여러 차례 때렸고 운동화 끈으로 다리를 묶고선 얼굴에 성적 단어를 낙서하고 침을 뱉었다.
가해 남녀 학생들의 무차별적 폭행이 번갈아 이어졌고 뒤늦게 합류한 B군도 목을 조르거나 발길질을 했다.
이어 A양은 C양을 추행하고 성적 행위를 강요하며 이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영상 촬영했다.
B군 등 남학생 3명은 위협적 언행을 하며 지켜봤고, 또 다른 여학생은 담뱃불로 화상까지 입혔다.
급기야 A양의 제안에 따라 B군은 C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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