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소송 만3년째입니다
1심에서 절반의 승소를 했지만
지금 항소 중이고 피고측인 교육청은 항소심 각하시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학폭 가해엄마와 교사에게 형사 고소당한 상태이구요
저희는 교사들이 개입된 사건이라 언론도 기사화하기 어려워합니다
현실이 그렇노라며 미안해하는 기자분도 계셨구요
정의로운 보배회원들 밖에는 믿을 곳이 없습니다
저희 남편은 몇 년전 통근차를 타고 고속도로 가다가 중앙선 넘어온 졸음운전 차량과
정면충돌 사고
로 영구 장애를 입어 부득이 제가 아이 사건 일처리를 해왔습니다
힘든 현장일을 하면서도 세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할 때 한번도 싫다한 적 없고
동화구연으로 몇 시간씩 책을 읽어주던 자상한 아빠였습니다
사건 당일 등교길에
학원 한번 다닌 적 없지만 선생님들께
공부 잘한다
칭찬듣던 저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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