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일단 이런 식으로 글을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교모세포종 4급 동생을 둔 누나입니다.
동생은 25살에 회사에서 쓰러져 교모세포종 1급 판정을 받고 제거 수술을 하였으나.
신경에 가까운 종양들이 남아있어 방사선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작년 갑자기 또 동생이 여러 번 발작을 하기 시작했고 저희 가족은 또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방사선 치료 부작용으로 인한 세포출혈이었습니다.
동생은 또 개두술을 했어야만 했고 이 때 한 조직검사 결과가 교모세포종 4급으로 변질되었다는 결과였습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최근 병원에서는 전이가 너무 빠르다,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줄 수 없다, 항암을 진행하고 있지만 사실 효과는 없다 같은 말들만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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