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 당대표 선거의 정청래씨
갑자기 "의심" VS "당심"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만들어
박찬대를 지지하는 의원들은 사익에 눈이 어두운 수박 의원들처럼 만들어놓고
박찬대를 반대하는 지지자들은 정의를 수호하는 사람들로 만들었습니다.
비열한 갈라치기 논리인데, 아무튼 성공했죠.
그 이후 당대표가 된 정청래는 독단과 독재를 감행합니다.
'1인1표'와 '합당'이죠. 이게 옳고 그름을 떠나 민주주의 정당에서 토론없이 감행한건 독단과 독재였습니다.
2. 1인1표
당의 역사를 바꿀 중대한 일을, 충분한 토론도 없이 감행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성공했죠.
3. 합당
정청래는 1인1표를 성공시킨 것에 힘없어, 아무런 예고와 토론도 없이 다시 합당을 감행합니다.
당의 운명을 바꿀 일을, 마치 쿠테타 처럼 처리합니다.
하지만 정신차린, 지지자들과 의원들의 반대로
합당엔 실패합니다.
4. 유시민씨의 갈라치기 "ABC론"
제가 노사모출신이고.. 20여년 넘게 존경했던 유시민씨를 이걸 계기로 버렸습니다.
내가 노사모출신에, 지금껏 계속 민주당을 지지해왔는데.. 갑자기 내가 왜 B 가 된거죠?
이건 실패했고, 유시민씨의 몰락의 계기가 됐죠.
5. 김어준의 갈라치기 - 친석계라는 말의 등장
단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을 B로 만들고
윤석열의 내란 음모를 파악하고, 이걸 막아내는데 중심이 되었던 김민석을 악마화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이것도 거의 실패중이죠.
왜냐면 우린 그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바랄 뿐이니까요.
<결론>
도대체 이런 갈라치기와 김민석 악마화를 통해 얻으려는 것이 무엇일까요?
결론은 "조국" 대통령 만들기 같아요.
아니, 도대체 조국이 뭐길래.. 지지자들을 갈라치기 하고..
이제 재임1년도 안된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기 시작했던 걸까요?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모두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잖아요.
김민석이 악마 맞나요?
그냥 조국씨가 아닌, 다른 대안을 찾으면 안되는걸까요?
아마 여러분들은 반대편을 향해, 너희들은 '문조털래유' 하면서 갈라치기 하지 않았냐? 하겠지만
그건 갑작스런 합당시도와 분열이후에 나온 말입니다.
즉, 본인도 뉴스공장 애청자였고.. 유시민씨를 존경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갈라치기를 하고.. 계속 조국씨의 띄우는 것에 이상함을 느껴..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씨가 조국을 매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한 사람입니다.
조국씨가 그렇게 중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