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등 65개 단체와 개인 1000명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넷플릭스 한국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드라마 '참교육'은 교권 보호를 빌미로 학생 인권을 짓밟고, 학교 내의 폭력을 정당화하며, 사회적 분노를 자극적인 방식으로 소비한다. 이는 교육과 청소년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지녀야 할 최소한의 윤리 기준조차 무시한 것이다"라며 드라마 <참교육> 제작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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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선생님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드라마 '참교육'이 그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게한 이유가 뭔지 되돌아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