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쏙 들어간 환경운동
탈성장.
무한한 경제성장을 포기하고
자연을 위해 소박한 삶을 살자는 주장.
없어진 건 아니지만 10년 전에 비해선
매우 세가 줄어들었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남이 오염시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다
요새는 가만히 있기만 해도 죽을 거라는 걸
체감하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현상유지를 주장하는 건
이대로 살자는 게 아니라 가만히 말라죽는 걸 뜻한다.
이미 환경오염은 시작되었고
기후변화는 점차 거세지니 말이다.
어떻게 깨끗하게 성장할지를 고민할 순 있어도
인류가 성장 자체를 포기할 순 없었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 연구도
성장과 발전이 있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