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디펜던트'는 8일(한국시간) 남자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48개국이 나서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홈 유니폼인 빨간색 상의가 48개국 유니폼 중 가장 바닥인 96위를 차지한 유니폼이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한국 홈 유니폼을 두고 "어딘가에서는 시작해야 하고, 우리는 이 못생긴 패턴에서 시작한다"며 "저것들은 언덕인가, 화산인가, 구름인가?"라고 혹평을 내렸다.
이어 "나이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적용된 카모플라주 프린트는 언제든 함께 돌진할 준비가 된 호랑이들의 매복을 형상화했다'라고 설명했다. 아니, 전혀 그렇지 않다"고 잘랐다.
원정 유니폼은 그나마 나아 49위였다. 매체는 "한국의 보라색 꽃무늬는 엄청난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며, 우리는 이 셔츠를 순위 맨 밑바닥에 넣을지 고민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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