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출한 20대 남성이 엄마의 명품백을 몰래 들고 나와 중고 명품 매장에 팔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 가방이 짝퉁이어서 사기 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됨
2. 남성은 엄마 가방을 훔친 걸 들키기 싫어서 "정품 검수 플랫폼에서 샀다"고 거짓말을 했고 하필 그 플랫폼에서 거래 불가(가품 의심) 알림까지 왔던 터라 빼박 사기꾼으로 몰릴 위기였음
3. 하지만 남성이 매장 방문 당시 알림 메시지를 보지 못했다는 점을 입증했고 경찰 역시 명품 매장은 판매자의 말보단 자체 전문 감정을 거친다는 점을 들어 사기 혐의에 대해 최종 무혐의 결정을 내림
엄마 가방 몰래 들고 튄 것도 레전드인데 하필 그게 짝퉁이었던 건 ㅈㄴ 코미디네 ㅋㅋㅋ 매장 직원한테 "우리 엄마 거 훔친 건데요"라고 말할 순 없으니 플랫폼에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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