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이재명이 온갖 고생하고 죽을 뻔 했을 때,
머리 속에 떠오른 장면이
노무현을 허망하게 보낸 시간들이였어요
그래서 필사적으로 이재명을 지지했구요.
최근에 지지자간의 분란에 마음이 무거웠던 이유와
검찰개혁이 개판나는 것에 분노했던 이유가
노무현,문재인이 미처 이루지 못한 여러가지 일들이
이재명 정부에서 할 수 있기를 바랬는데
그것이 어려움을 넘어 불가능할 수도 있게다는 생각에
실망중이였어요. 그리고 엄청 두려웠구요.
노무현, 문재인의 기반 없이 이재명은 있을 수가 없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의 보수를 조금 더 진보적으로 통합하길,
한국의 진보를 극우로 통합하지 말기를,
제발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