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서너번씩 20년을 넘게한 골프접대가 없어진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이젠 클럽하우스 밥 안먹는거도 익숙하고,
술 안먹고 집에 대리없이 운전해 오는 것도 익숙해졌습니다.
당연하던 그늘집도 이젠 안가게되고,
카트에 꼭 매달아 놓던 만원짜리 커피도 이제 없습니다.
가장 큰 건 쳐다도 안보던 퍼블릭 가성비 골프장들을 다니게 된 점입니다.
최근 1년 사이에 제이든팰리스 한번 한화지인의 초대 말고는 회원제를 간 일이 없어요
대신 10만원 넘는 골프장도 거의 가본적이 없고, 무엇보다 토일 주말골프도 안가게 되었습니다.
아내랑 3부 야간도 자주가고
클럽72에서 오후에 만나 휘리리 가거나, 조금 미리 출발해 충주나 음성쪽도 자주가게 되었어요
충주나 음성 쪽은 보통 6ㅡ7만원에 노캐디나 신입캐디(10만원) 에 많이 가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