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부장 보다가 신입사원 전환했는데
김부장도 질질 끌고 신입사원은 20분 정도를 할머니와 주변 인물 관계에 할애하면서 질질 끔.
스토리 위주로 팍팍 전개해 나가면서 인물 관계 같은건 짤막하게 보여주고 넘어가도 될걸,
요즘은 죄다 사전촬영해서 내보내는걸텐데
촬영할 때 요 정도 씬과 분량과 스토리를 연결하면 한 편 나오겠다 하는 예상이 틀어졌는지, 너무 질질 끄는거 보고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역시 난 미드 체질인가 싶기도 하고...
걍 일요일 아침에 커피 한 잔 하며 헛소리 함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