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램(RAM) 가격이 저렴하다면,
제조사가 이를 합리적인 용량으로 늘려 제품에 탑재하는 것이
소비자나 제조사 모두에게 이득일 것입니다.
그렇게 매년 램 용량이 꾸준히 증가했다면, 8기가바이트(GB)를 넘어
지금쯤은 32GB에서 64GB가 기본 사양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현재의 AI 공급 대란도 훨씬 덜했을 것이며, 인류의 인공지능 기술 발전도 더욱 순탄했을 것입니다.
누구나 로컬 AI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었을 테고, 기술 발전 속도 또한 지금보다 훨씬 빨랐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형 테크 기업들은 의도적으로 램 용량을 8GB 이하에 묶어두었습니다.
이 정체기가 너무나 길었고, 결과적으로 기술 발전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애플은 물론이고 엔비디아 같은 기업들은 정말 지독합니다.
애플은 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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