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448/0000622855?iid=1439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한국 축구대표팀의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예상 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며 체육 행정 개혁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저도 전임 명예 프로축구 단장이자 심정적 붉은악마"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결국 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능력보다 네 편 내 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고 했다.
"공사구별을 못하고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 엉터리 인사가 가능한 것은 인사권자에 대한 감시 견제 문책이 불가능하거나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결국 모든 조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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