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엑스(X·옛 트위터)에 정민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의 글을 공유한 것을 두고 여권 지지층에서 해석이 분분하다. 표면적으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혐오 및 왜곡을 제재해야 한다는 정 부의장 글의 취지에 공감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정 부의장이 최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대립각을 세웠던 인물
인 데다 8·17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출마 의사도 밝힌 탓에, 이 대통령이 유 전 이사장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 부의장이 5·18에 대해 "폭동이라 운운하는 자들은 전부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쓴 글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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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26일에 나오고
공유는 28일에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