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보기 전에 웹툰을 좀 달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원작과 드라마의 비교를 해볼 수 있겠습니다.
일단 전 원작을 이번에 처음 접했고,
내용을 보자면, 사건의 인과는 비교적 잘 엮어 냅니다.
다만 고증이라던지 이런 것을 기대하면 안 되겠습니다.
특히 작품의 설정 부분은... 꽤 많이 과장 되어 있는 유형입니다.
1화 리뷰에서 불안하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연출이 크게 보면 괜찮은데,
속도감에 있어서는 다소 문제가 보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원작이 250화 가까이 연재 중에 있는데,
할 이야기가 많은 만큼 덜어 낼 것은 덜어 내는...
그런 각색이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긴 한데,
좀 미진한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재미를 끌어 냅니다.
이야기의 리듬... 요즘 이걸 아주 잘하는 감독이 잘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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