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유시민은 수갑을 찬 채, 수많은 기자들의 카메라 앞에서
“이 전두환의 개들아!!”를 시전하면서 깜방에 가고, 그 안에서 역사의 명문인 ‘항소이유서’를 남기고
40대의 유시민은 모두가 노무현을 떠나던 그 시절.. 모든 의원들이 인기없고 힘 없는 대통령이라고 등 돌리고 돌 던지며 탄핵에 나서던 그 때...
홀로 온갖 토론 프로그램에 나와 한나라당과 민주당 양쪽 인사들과 일기당천으로 부딪혀 대통령 지켰는데...
이제 70대가 된 유시민은 모두가 인기 많은 대통령한테 잘 보이려고 지문이 닳도록 찬양하고 신봉하라 정신없는 있는 지금.. 나 홀로 대통령을 비판하네.
그냥 자신의 삶을 살면.. 충분히 다 누리고.. 모두가 존경받는 어른으로 남을 수 있을텐데.. 그 결기를 버리지 못해서,..
재크나이프 든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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