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동유럽 일부 국가의 최고기온이 사상 처음으로 40도를 넘어섰습니다.
폭염이 덮친 유럽에선 이상고온으로 인한 사망자가 1천3백 명을 넘어섰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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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독일의 낮 최고기온은 41도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라이프치히에선 트램 선로 곳곳이 녹아내려 트램 운행이 전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유럽을 뒤덮은 열돔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체코와 폴란드 등 동유럽의 기온이 사상 처음으로 40도를 넘어섰습니다.
덴마크의 기온도 지난 토요일 관측 시작 이래 최고인 37도를 기록했습니다.
여름에도 서늘한 북유럽조차 이제는 폭염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최근 일주일 사이 유럽에서 1천3백 명 이상이 고온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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