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측에 따르면 전 당선인은 민선 9기 첫 경제부시장에 오석근 전 포스코 부사장을 내정했다.
시는 정무적 감각과 경제 전반의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을 물색한 끝에 오 전 부사장을 최종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1년생인 오 내정자는 김영삼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했으며 한국통신프리텔과 KT에서 대외협력실장 전무를 지냈다.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회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21년에는 포스코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부사장으로 임명돼 대외 소통을 총괄했다.
앞서 지난 2016년에는 부산대에서 외부 민간 전문가로는 최초로 대외협력부총장 겸 산학협력단 교수로 위촉돼 2년 동안 활동했다.
하정우는 중앙 쪽으로 가려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