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딱 엄마 하늘나라 간지 1년되는 날입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작년 딱 이시간 쯤 엄마는 하늘나라로 훌쩍 여행을 떠났습니다.
평소 여행다니기 좋아하시고 돌아다니기 좋아 하셨는데 이제 먼 여행을 떠나셨어요
그래서 엄청 슬퍼서 울고불고 난리날 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정도까지는 안 가네요ㅎㅎ
엄마랑 사이가 엄청 좋았거든요.
혹시 양친이 아직 살아계신 분들
매번 뜨겁게 사랑할 수 없지만 적어도 후회할 순간은 만들지 마세요
정말 부모와 사이가 안 좋은 분들이 아니면 대부분은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부모와 자녀 사이겠지요.
부모님이 훌쩍 떠나기 전에 같이 이곳저곳 많이 다니고 얘기도 가끔하고 그러세요
저는 엄마랑 여행도 많이 다니고 대화도 많이 했음에도 마음속에 응어리가 남았습니다.
어딘가 이야기하고 싶은데 하는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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