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전국 14개 사업, 총 1천780가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수요자 특성에 맞는 주거공간과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특화시설,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선정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부터 양육친화플랫폼과 청년특화주택의 특화시설 설치비 지원이 본격 추진되면서 특화주택의 주거서비스 품질과 입주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7건(605가구), 청년특화주택 4건(800가구), 고령자복지주택 1건(100가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2건(275가구)이다.
특히 정부 주택공급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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