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이라 용기내서 작성합니다.
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살면서 가장 많이 사랑 했고 사랑 받은 축복 같은 친구입니다.
상견례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너무 쎄해요...
일단 저희집은 아버지 어머니 부채 없이 각각 아파트 1채 가지고 있고, 상대방 집안은 저희보다 자산이 훨씬 많고 빚도 좀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분 다 70세 넘으셨고 은퇴 후 소일거리로 한달 수입이 200정도로 적고,
상대방 부모님은 이제 60세 넘어 한창 사업으로 큰 돈 벌면서 열심히 빚 갚고 계심..
신혼집은 제가 현재 혼자 5년째 살고 있는 어머니 명의 아파트 아파트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실거래 6.6억 정도 하는 오래된 구축아파트입니다.
명의이전은 진지하게 생각했는데 증여보다 상속이 훨씬 세금이 적기에 훗날 상속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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