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드론이 노린다는 러시아 정유시설
단순한 정유시설이 아니라 유동층 촉매 분해 공정
(FCC : Fluid Catalytic Cracking) 라고 해서
원유를 증류하고 남은 중질유를 촉매를 이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휘발유나 디젤, LPG 같은 경질유로 바꾸는 시설
건설에 조 단위의 비용이 들어가고, 유지보수에 수천억이 들어가는 엄청 비싼 설비임
FCC 설비 기술은 미국과 유럽의 몇 회사에서 독점하고 있는데
현재 러시아는 서방제재를 받고 있기 때문에, 해당 설비가 고장나면 사실상 고치는게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