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의 수도권행 셔틀버스 운행이 전북혁신도시 이전 11년 만에 종료된다.(전북일보 1월 5일·22일·26일 등 보도)
1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3일부터 수도권행 주말 셔틀버스 7대의 운행을 중단한다. 그동안 수도권행 셔틀버스를 이용해온 공단 직원은 300~400명가량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단은 기존에 운영하던 수도권·대구·부산행 노선 가운데 대구와 부산행 셔틀버스는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수도권행 셔틀버스 종료에 맞춰 익산역과 호남제일문 버스정류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국민연금공단의 수도권행 셔틀버스 문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정착 효과 논란과 맞물려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취지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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