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 있던 쥬라기 박물관을 갔다가
너무 유아틱함을 느끼고 나왔습니다.
박물관이라고 하기엔 너무 부실해보였음에도
관람료가 2만원에 육박했고
별똥별 관련 컨텐츠를 같이 관람하면 2만원 중반이라
와이프와 2인을 결제하면 5만원 가까이 되는데......
이럴바엔 차라리 제대로 된 곳을 가자고 의견을 바꿔서
알쓸신잡에서 소개된 적이 있던
계룡대 자연사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계룡대에 도착했는데
주변은 다 모텔촌 + 무인텔 밭이라 당황핬지만
길의 끝에 자연사 박물관이 나옵니다.
입장료는 쥬라기 박물관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컨텐츠는 월등합니다.
전세계에 3마리만 있다는 둘리 엄마가 있습니다.
3개층에 전시실이 있는데
관람할 내용이 꽤나 많습니다.
아이들 대상으로 한 수준이 아닌 좀 더 성인에 포커싱이 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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