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중반 여자 입니다.
저는 벌써 애가 둘이나 있는 아줌마입니다.
그런데 친구는 30대가 되기 직전에 갑자기 일을 그만두고는 공부를 하겠다고 고향을 떠났어요.
저랑 대학때부터 알아서 벌써 10년이나 지났고 공부할때 제가 커피쿠폰도 종종 보내주고 나름 잘 지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그때부터 말리고 싶었어요. 친구의 꿈을 막고싶지는 않지만 저는 사람은 해야할 일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30살이 직장을 새로 옮기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시작한다는게 위험이 큰일이잖아요.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게 공부하러 가겠다고 하는 친구 앞에서 제가 뭐라 할말도 없고 해서 그냥 보냈는데요 저는 그동안 애도 낳고 순리대로 잘 살고 있어요.
생일때나 연락하고 거의 연락은 없없지만 정말 오랜만에 만났더니 매번 떨어지던 자격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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