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스포) 익시드 건머시기 1화 감상
초반 빌드업은 좀 지루했다.
여기가 어디고, 얘는 누구고, 나는 누구고,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고, 구구절절 설명형 빌드업이라...
1화의 액션씬은 너무 정직하고 심심한 액션이라, 조금 더 스타일리시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느낌.
니케의 마리안이 그러하듯, 일단 초반에 누구 하나 죽으면 이제부터 좀 집중이 되기 시작함.
1화에서 보여준 신규 배경과 신규 캐릭터만 떼어 놓고 봤을 땐 아직은 이렇다 할 매력이 느껴지진 않음.
다만 해당 작품은 어차피 나노하 시리즈니까 나노하, 페이트, 하야테 얘네들의 매력만 평타 정도만 보여줘도 중간은 갈테니까...
10대 소녀의 가짜 신분이 판치는 세계관, 이대로 괜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