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까 나도 어학당에서 외국어 배울때
나는 아랍어 배웠었는데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이런 주류 애들은 우리보고 '아시아끼리 알아서 하쇼'식으로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랑 아랍어, 히브리어 묶어두고.
중국어, 일본어는 워낙 인구수가 빵빵하니 자긴 잘돼서 남에껀 신경 안쓰고.
러시아어는 평소처럼 그냥 빌빌거리고 힘들게 있고.
아랍어하는 우리는 히브리어랑 사이 나빴는데.
꼭 프랑스어이런 유럽어권에서 '같은 중동이잖나 사이좋게 지내'식으로 자주 붙이니 더 싸웠음.
싸움이라 해봤자, 누가 더 성적 잘 나오나 이런걸로 건전하게 싸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