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인데도 한산하다 못해 매장에는 적막한 분위기가 흘렀다. 상품을 진열하는 매대 대부분은 홈플러스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 상품들로 채워졌다. 반찬 코너에 국자·뒤집개 등 조리 도구가 있는가 하면 델리 코너는 냄비·주전자 등 주방용품이 차지했다. 냉동 만두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심플러스 냉동 블루베리만 가득했다. 경영난 이후 상품 공급이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4054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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