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선 가끔 봤어요. 소위 일베어라고 불리는 그 말투요.
그런데 "도시노" 이런 말을 사투리로 쓰는 사람은 평생 동안 현실에서 단 한 명도 못 봤어요.
왜 이렇게 다들 '흐린 눈'을 할까요.
아닌 건 아니라고 하고, 틀린 건 틀렸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수를 깨닫고 다른 사람들도 교훈을 얻을 수 있어요.
저도 원이라는 친구가 일베를 한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럴 리가 없죠.
일베는 망했지만 일베어의 잔재가 인터넷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고
그것이 여러 경로로 어린 친구들의 실생활 말투에까지 틈입해 들어 간 겁니다.
사투리를 쓴 것 뿐이다?
저런 사투리가 세상 천지에 어디 있습니까.
그냥 경상도 어린 친구들도 일베어의 영향을 알게 모르게 받고 있는 것이라고 보는 게
훨씬 납득이 가네요.
지금 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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