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K팝 50년 넘게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2년 전 부산 내려가 20대 위주 스타트업 다니던 시절,
근무시간에 사무실에 항상 K팝 크게 틀어놔서 강제로 들었고 뉴진스라는 노래가 대분이었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괴로웠습니다.
아주 유명 아이돌도 얼굴만 이름도 노래는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숏츠 보다 자동차 딜러와 아이돌 같은 여자분 웃긴 이야기 나오는 영상 보다 리센느 알게 됐습니다.
딜러가 자신 "무슨 차 탈 것 같냐" 묻자 "얘 태우고 카니발"라는 대답에 살짝 빵 터졌습니다.
이후 숏츠에 계속 나오더니,
성수동에서 젊은 두 분이 떠드는 영상 봤습니다. 내용도 말투도 재미있고 귀여웠습니다.
부산에서 혼자 일할 때 사무실 분들 대부분 부산 사람이고 여자분들 많아 사투리 자주 들었습니다.
듣다보니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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