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생법원이 3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3월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개시된 이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2차례 연장해왔지만, 이날까지 2000억원 수준의 운영자금 마련 방안이 뚜렷하게 나오지 않자 사실상 파산 선고를 내렸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703n15271
집에서 가장 가까운 홈플러스가 본사가 위치한 곳이다보니, 동네를 대표하는 마트로서 좀 애착도 가고 그랬어가지고요. 작년에는 먹어서 응원하자는 마인드로 꼬박꼬박 배달도 시키고 그랬었는데, 물건이 빠지니 억지로 살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물건이 빠질 때부터 이젠 힘들거란 생각도 들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