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 나쁘다는 건 이제 누구나가 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인터넷 관련 교육할 때 나쁜 사이트의 대표주자로 '일베'를 이야기할 정도니 왠만한 남녀노소는 이미 일베=쓰레기통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일베문화가 이미 아이들 삶 깊숙히 침투해버렸단 겁니다. 어린 아이들 특유의 반항심은 항상 기성세대롤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지금 4, 50 기성 세대 조롱하기엔 '노무현'이란 아이콘이 그 친구들 눈에는 적격입니다.
4, 50대 기성세대들에게 노무현이란 이름은 부채의식을 가지게 하고 민주화의 상징, 특권을 내려 놓은 사람냄새나는 좋은 분이지만, 지금 어린 세대들은 노무현이란 사람을 본 적도, 만난 적도 없어 부채의식은 물론이고 4,50대와는 다른 감성으로 접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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