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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이 사과 방문한 서울 배제고등학교 야구부에게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가 ‘5·18 조롱 응원’으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처분을 받은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한 선처를 요청했다. 전날 광주를 찾아 사과한 배재고는 부담을 덜고 징계에 대한 재심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야구 관계자분들께 부탁드린다”며 “어제의 용서와 화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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