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서 인터넷 이라는걸 접하고 수십년내에 처음 보는 댓글을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이게 무슨 정치적인 영상도 아니었고, 그냥 웃는 개그 영상에 달린 댓글이었어요.
내용은 당연히 모르겠지만, 저런 멘트가 수두룩 보이네요.
오늘이 1일차라는데, 앞으로 대다수의 댓글이 저렇게 바뀌면 이제 댓글 다는 사람도 줄겠죠.
제가 쓴 글도 누군가 기분 나빠서 신고하면 사라지겠죠.
규제는 한쪽으로 작동하는 것도 아니고, 칼 주인이 백날 천날 한명인 독재 국가도 아닌데, 후과는 어떻게 대처할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영상 검열 하는 것도 제한하는 영상물을 선정하는 사람이 마음에 안들거나, 누군가의 사주로 자신에게 불리한 영상은
못 올리게 필터 걸거나 하는 일이 없을 거라고 100프로 자신할 수 없는 일이면서 진행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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