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문명사의 걸작,
오디세이아를 남긴 호메로스
알렉산드로스 대왕, 율리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단테, 나폴레옹,
헤로도토스, 플루타르코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니체, 토머스 제퍼슨
시대도 달랐고,
국가도 달랐고,
그들이 걸어간 길도 달랐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은 호메로스를 읽었다
오디세이아 속에서
인간의 욕망을 보았고,
운명의 무게를 배웠으며,
모험이 인간을 어디까지 밀어붙이는지 깨달았다
한 권의 책이
위대한 인간들의 정신을 길렀다
고전이 고전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것은 오래된 책이 아니라
오래도록 인간을 움직이는 책이다